
(사진 설명 ; 이장섭 청주시장·신용한 충북도지사, 충북청주FC 명예 구단주 위촉. 사진(왼쪽부터 이장섭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청주시(c))
홈경기 시축 참여… 지역 프로축구 활성화·시민 스포츠 문화 확산 의지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충북청주FC 명예 구단주로 위촉되며 지역 대표 프로축구단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장섭 시장과 신용한 지사는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2 충북청주FC와 대구FC의 16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충북청주FC 명예 구단주로 공식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시장과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충북청주FC를 응원했다. 위촉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함께 시축에 나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충북청주FC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관람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충북청주FC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열린 이날 홈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1대5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청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충북청주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청주신문=유명근 기자)
작성자 청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