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6일 제4대 청주시의회 전반기 회기가 개원했다. 이번 의회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다집했다. 청주시의회(c))
시민 삶 바꾸는 책임 의정 출발, 사람보다 시스템·관행보다 원칙 강조
제4대 청주시의회 전반기(의장 임은성)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의정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언론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4대 청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식은 임은성 의장의 개원사를 시작으로 이장섭 청주시장의 축사, 박연석 의정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은성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4대 청주시의회는 시민 앞에 엄숙한 책임감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며 일하는 의회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공부하는 의회는 청주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조 아래 사람보다 시스템, 관행보다 원칙, 경험보다 실력으로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민원은 의정의 출발점이며 시민이 있는 곳이 곧 의회의 현장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예산과 조례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필요한 정책에는 아낌없이 협력하되, 잘못된 정책에는 원칙을 가지고 매섭게 견제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청주신문=이정미 기자)
작성자 청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