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청주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이 을지연습 현장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청주시의회(c))
임은성 의장·정태훈 부의장 등 청주시청 을지연습장 방문
18~21일 나흘간 비상대비 훈련… “시민 안전 위한 제도적 뒷받침 강화”
청주시의회가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청주시의회는 19일 청주시청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살피고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근무 중인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과 정태훈 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원내대표 등 의회 지도부가 함께했다.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청주시의회는 이날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 현장을 살펴보며 비상대비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은성 의장은 “을지연습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와 같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의회도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신문=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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