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가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분야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에 드는 ‘우수 카페’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7일 발표된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것으로, 제품 만족도,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분위기 등 총 6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카페C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우수 카페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카페C는 기증받은 3,000여 장의 LP와 CD를 활용해 조성한 ‘동부레코드’ 공간을 통해 단순한 식음료 매장을 넘어선 음악 명소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시 동부레코드 내 청음존에서 다양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카페C는 이번 우수 카페 3년 연속 선정과 동부레코드 개장을 기념해 감각적인 신메뉴도 선보인다. LP 음악의 묵직한 질감을 초콜릿과 달고나의 단맛으로 형상화한 ‘크림블루스’를 비롯해,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참외 스무디·에이드’가 계절 한정 메뉴로 출시된다.
도심 속 문화 휴식처인 카페C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온전한 몰입과 휴식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주신문=유명근 기자)
작성자 청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