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임은성 의장.청주시의회(c))
의장 중심 아닌 의원 중심의 의회,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 다짐
청주시의회는 1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4대 전반기 의장에 임은성(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의장에는 정태훈(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임은성 의원은 전반기 의장으로, 정태훈 의원은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어 향후 2년간 제4대 청주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구성했다.
임은성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다름을 하나의 의정으로 모으는 자리라며 의장 중심이 아닌 의원 중심의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뜻이 기준이 되는 공부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청주시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태훈 신임 부의장 역시 당선 인사에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다해 원활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시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주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4대 청주시의회 전반기 사령탑을 맡은 임은성 의장은 1967년생(라 선거구)으로 제3대 청주시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반기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재선의원이다. 함께 선출된 정태훈 부의장은 1954년생(파 선거구)으로 제1대부터 3대까지 청주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3대 전반기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다선 의원이다.(청주신문=유명근 기자)